모스크바에 번진 ‘김치 신드롬’…K-푸드 넘어 관광·콘텐츠까지
김치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국을 알리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한국 음식을 맛보는 행사를 넘어 김치와 한식, 관광, 콘텐츠, 한국 기업을 하나로 묶은 축제가 모스크바 곳곳에서 펼쳐지면서 K-푸드에 대한 현지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10월 5일부터 9일까지 모스크바에서 ‘2026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모스크바지사, 한국콘텐츠진흥원 러시아센터, 러시아 진출 한국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김치를 중심으로 한국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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