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에 헝가리 들썩”…'19회 한국영화제' 4천명 관람
한국영화를 향한 헝가리 관객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주헝가리한국문화원은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 코르빈 극장에서 열린 ‘제19회 헝가리 한국영화제’에 4천100여 명의 관객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2007년 시작된 헝가리 한국영화제는 중동부 유럽에서 한국영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대표 영화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최신 개봉작을 비롯해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테마 기획전 등 모두 24편의 장편영화를 선보이며 한국 사회와 문화,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현지 관객들에게 전달했다.특히 개막작 '왕과 사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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