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공립학교서 첫 한국어 수업
(포틀랜드=월드코리안신문) 김헌수 해외기자미국 오레곤주 공립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이 개설됐다.오레곤주 포틀랜드에 있는 웨스트뷰고등학교(Westview High School)가 지난 9월 14일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한국어 수업을 개강했다.이날 한국어 수업을 들은 학생은 25명이었다. 한국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배경을 지닌 학생들이 교실을 채웠다.이날 학교에서는 한국어 수업 개강식도 열렸다. 웨스트뷰고등학교는 비버튼 교육구에 포함돼 있어 프란체스카 김 오레곤한인회장, 이용욱 시애틀한국교육원장, 맷 피더슨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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