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칼럼] 선전 APEC 앞두고 주중한국대사관의 애매한 처신 도마
지난해 11월 1일 경주 APEC에서 한중 양국 정상이 함께 지켜본 ‘나비공연’은 단순한 문화공연이 아니었다.공연이 끝난 뒤 이재명 대통령은 “나비가 날아 오르면서 소리(모터)가 좀 났는데 다음에는 소리가 나지 않은 나비를 날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나비 공연이 아주 좋았다. 이왕이면 이 나비가 노래를 하면서 선전으로 날아왔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경주의 나비가 선전으로 날아오기를 바란다는 양국 정상의 덕담이었다. 그로부터 약 1년. 이제 중국 선전에서 2026 APEC이 열린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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