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만 있는 줄 알았는데”…中 옌청에 한국인 1만명 산다
중국 장쑤성 동부 황해 연안에 자리한 옌청(盐城)은 한때 바닷소금 생산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지금은 자동차와 배터리 등 신산업이 성장한 중국의 대표적인 연해 산업도시다. 특히 한중(옌청)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국 기업이 대거 진출하면서 한국인 사회도 함께 커졌다.한국 기업의 진출이 늘면서 한국인들의 생활 기반도 함께 만들어졌고, 이제는 기업 활동과 한인사회가 옌청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22일 옌청시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계 기업 및 프로젝트가 970개 이상 들어서 있으며 한국은 옌청의 최대 외자 유입국이자 주요 교역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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