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영화 제작국 나이지리아서 한국영화 매력 알렸다
연간 2500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하는 세계적인 영화산업 강국 나이지리아에서 한국영화제가 열려 양국 간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은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지난 9월 17~19일(현지시간) 수도 아부자의 실버버드 영화관에서 ‘제14회 한국영화제’를 개최하고 현지 관객 약 1000명에게 한국영화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했다고 23일 밝혔다.나이지리아 영화산업은 ‘날리우드(Nollywood)’라는 이름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미국 상무부는 나이지리아 영화산업을 연간 약 2500편을 제작하는 제작 편수 기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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