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섭칼럼] 미래세대 기회 만들어주는 동포청 돼야
나는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1년 전 제3대 청장으로 취임할 때 ‘조직의 선택과 집중’, ‘유관기관 협력’, ‘현장 중심 소통’, ‘범정부 컨트롤타워 강화’ 등을 추진하라고 제언한 바 있다. 이제 2년 차의 방향은 무엇일까? 지난 1년간의 성과와 2027년도 예산안을 바탕으로 재외동포청의 현재를 점검하고, 이것을 짚어보려 한다.지난 1년 동안 재외동포청은 재외공관과 서비스지원센터 등을 통해 1,438건의 민원을 접수해 989건을 해결했다. 법무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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