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았습니다”…호주 한인사회, 생존 참전용사위한 보은행사
호주 퍼스의 한인사회가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호주군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쟁을 직접 경험한 참전용사들이 고령으로 하나둘 세상을 떠나는 가운데, 생존 참전용사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는 보훈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대한민국재향군인회 호주 서부지회(지회장 이진길)는 지난 9월 19일(현지시간) 서호주 빅토리아파크 RSL 서브브랜치에서 ‘창립 10주년 및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 오찬’을 개최했다.행사에는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호주 지역사회 인사, 한인사회 관계자, 재향군인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가장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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