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 아니다”…방글라데시 한인회, 네팔이재민 돕기 나섰다
방글라데시 한인사회가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과 구호물품을 마련했다. 국경을 넘어 재난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한인사회 간 연대의 의미를 보여줬다.방글라데시 한인회(회장 류용오)는 최근 3주간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모금 활동을 벌여 127만 타카(미화 약 1만 달러)를 모았다고 밝혔다. 방글라데시 각지의 한인과 한상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성금과 함께 구호용 텐트 40동도 네팔 이재민들에게 전달된다. 치타공 지역에서 텐트를 생산하는 한인기업이 홍수 피해 주민들을 위해 텐트를 후원했으며 성금과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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