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병상련의 마음”…미얀마한인회, 수해 이웃에 현금과 의류 지원
미얀마에서 생활하는 한국인들이 폭우와 폭풍으로 피해를 입은 현지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모았다.미얀마 한인회(회장 서원호)는 9월 21일(현지시간) 미얀마 적십자사에 수해 복구와 생활 지원을 위한 성금 3,754만9,000짯과 의류 1,000벌을 전달했다.성금과 물품은 미얀마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관과 기업, 개인들의 참여로 마련됐다.서원호 회장은 지원이 늦어진 데 대해 양해를 구하면서도 “한국인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더 힘든 주민들을 돕기 위해 한인사회가 가능한 범위에서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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