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인이 마음으로 배운 우리 장단과 춤, 한국 무대서 펼친다
낯선 나라에서 시작된 작은 장단이 10여 년의 시간을 건너 한국의 무대에 울려 퍼진다. 한국에서 멀리 떨어진 헝가리에서 한국 전통예술을 배우고 사랑해 온 현지인들이 이제 본고장 무대에서 자신들이 익힌 우리 가락과 춤을 선보인다.주헝가리한국문화원의 전통예술 강좌 수강생들로 출발한 전통예술공연단 ‘너울림(Naullim)’이 극단 꼭두광대의 초청으로 처음 한국을 찾는다. 문화원은 너울림이 오는 23일 청주 청암한마당, 26일 마산 만날제 축제 무대에 올라 한국 전통 장단과 무용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너울림의 이야기는 2013년 주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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