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과 헤리티지 데이와 만남...문화의 다리를 놓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한인사회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인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국의 정을 나누고 남아공 현지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남아공 한인회(회장 조성희)는 9월 24일 프리토리아에서 ‘2026년 추석맞이 남아공 한인 동포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약 300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석해 코로나19 이후 남아공 한인사회에서 열린 행사 가운데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특히 올해 행사는 남아공의 대표적인 문화 기념일인 ‘헤리티지 데이(Heritage Day)’ 공휴일에 열려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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