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이나 고수, 똠양 같은 동남아쪽 향신료를 별로 안좋아해서 베가스 산지 10년도 넘었는데 딱히 갈 일 없던 로터스 오브 시암.
얼마전 한국에서 놀러 온 사촌 동생들이 하도 먹고 싶다고 해서 시어머니 모시고 다녀왔어요.


워낙 유명한 곳이긴 한데 막 심하게 웨이팅 하거나 그러지 않고 예약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그나마 맛있었던 치킨 사타이와 갈릭 새우에요.


한국에서 온 동생들은 드렁큰 누들이랑 똠양꿍에 환장하는데 제 입맛에 좀 별로더라구요.

어머니랑 저는 그냥 친숙한 슈림프 팟타이가 제일 무난하고 맛있었어요.
호불호 갈릴 수 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가도 좋을듯해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