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극동 한국학 연구자 한자리에… 이르쿠츠크서 ‘한국 전통과 현대’를 주제로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최근 냉각된 한·러 관계 속에서도 러시아 시베리아와 극동 지역의 한국학 교육과 학술 교류의 맥을 잇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러시아 이르쿠츠크국립대학교에서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주제로 ‘러시아 동부지역 한국학 교수 및 연구자 교육프로그램’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이르쿠츠크국립대 한국학과가 주최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지원했다.이번 연수에는 노보시비르스크국립대, 우랄연방대, 극동연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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