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에서 자립까지’…튀르키예 지진 현장에 남은 한국의 연대
2023년 튀르키예를 강타한 대지진 현장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뛰었던 한국의 긴급구호 활동이 영상으로 다시 조명됐다.구조에서 끝나지 않고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과 자립까지 이어진 한국의 해외재난 대응을 보여주는 기록이다.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21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 국제개발협력 영상 챌린지’에서 ‘KDRT-긴급 구호를 넘어, 자립을 향해’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영상에는 2023년 지진 당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의 활동이 담겼다. 혹한과 무너진 기반시설 속에서 1진은 수색·구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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