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동포 뿌리찾기부터 청년 취업까지…‘제도 사각지대 줄여야’
입양동포가 친가족을 찾기 위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고, 국내에 거주하는 동포청년이 국적이나 체류자격 때문에 장학금이나 취업지원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현장에서 제기된 제도상 불편을 바탕으로 입양동포와 동포청년을 위한 개선 과제 4건을 발굴해 지난 17일 국무조정실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안한 과제는 ▲입양동포 뿌리찾기 지원체계 일원화 ▲국내 동포청년 학업·취업 지원 사각지대 해소 ▲해외 동포청년 대상 국내기업 인턴십 신설 ▲국내 청년의 동포기업 인턴십 지원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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