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바라는게 많고 난 그걸 들어주지 못할거같아서 이별하자고 말을 했었어요. 그러다 상대가 이별보다는 시간을 갖는걸로 하자고 해서 그러기로 했어요..
시간을 갖는 동안 상대방이 그 기간동안 많이 붙잡기도 하고 한번만 더 믿어달라는 말도 많이 했고
그냥 있는 그대로를 좋아했는데 결혼까지 생각하니까 바라는게 많아 본인이 너무 욕심이 많았다고 하면서.. 다신 안그러겠다고 다시 한번만 더 고? 이러면서 울길래.. 귀여워서 받아줬어요.
그러니까 너무 기분 좋아 하면서 방방 뛰길래 내가 뭐라고 저렇게까지 좋아해주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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