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만 답 아니다”…외국인 지역여행은 지방 공항·항만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동선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넓어질 전망이다. 지방공항과 항만을 단순한 입출국 통로가 아닌 지역관광의 출발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관광 서비스 개선 사업이 본격화된다.한국관광공사는 10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언락 유어 코리아: 고 로컬(Unlock Your Korea: Go Local)’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청주·대구·김해공항과 인천·평택·군산항이 위치한 관문 도시 및 인접 지역이다.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외국인이 지방에 도착한 뒤 겪는 ‘작은 불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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