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유학생 40만 시대, 비자정책 대전환…‘유치’에서 ‘성장·정주’로
외국인유학생 40만명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부가 유학생 비자정책의 대대적인 전환에 나선다. 단순히 유학생 숫자를 늘리는 ‘유치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우수 인재를 선별하고, 학업부터 취업·창업·정주까지 연결하는 ‘성장 중심’ 이민정책으로 방향을 틀겠다는 것이다.법무부는 7일 대학·교육·이민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협의회’의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4월 출범한 협의회는 약 5개월간 실무협의를 거쳐 외국인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과제를 마련했다.국내 외국인유학생은 2004년 1만7000명에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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