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우슈토베 고려인 가구에 가스보일러 보급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카자흐스탄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우리 정부 기관들이 우슈토베에 거주하는 고려인들에게 새 난방기구를 설치해 주었다.주카자흐스탄한국대사관은 “지난 9월 29일 우슈토베에서 난방설비 전달식이 열렸다”면서 “고려인을 포함해 지역 취약계층 50가구에 한국산 가스보일러를 보급했다”고 밝혔다.우슈토베는 1937년 초기 강제이주 고려인들이 정착했던 곳이다. 당시 중앙아시아에 고려인 17만 명이 강제 이주됐고, 카자흐스탄에는 약 9만5천 명이 우슈토베와 인근 카라탈 지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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