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아이치·나고야를 달린 태극전사 비웨사와 조엘진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10월 4일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은 금메달 39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68개 등 모두 15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중국과 일본에 이어 종합 3위를 기록했다.수많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흘린 땀과 열정이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준 이번 대회를 지켜보면서 필자의 눈길을 유독 끈 두 명의 젊은 선수가 있었다.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와 나마디 조엘진이다.두 선수는 우리가 오랫동안 익숙하게 보아온 한국인의 모습과는 피부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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