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섭칼럼] 세계한인의 날, 왜 만들었는지 잊지 말자
10월 5일은 ‘세계한인의 날(Korean Day)’이다. 올해로 법정 기념일 스무 돌을 맞는다. 세계한인의 날을 전후해 열리는 세계한인주간 역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당초 세계한인주간은 개천절(10.3)부터 한글날(10.9)까지, 우리 역사와 정체성, 언어와 문화를 상징하는 시간 속에 세계한인의 날을 배치한다는 취지였다.올해는 일정이 다소 앞당겨져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세계한인주간 행사가 열렸다. 재외동포청은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와 코리안페스티벌을 연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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