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환칼럼] 세계한상대회장이 현장에서 무궁화장 받아서야… 재외동포청의 이해 못할 ‘영예 쏠림’ 정책
올해 엘살바도르에서 포장재 제조업을 경영하는 하경서 카이사그룹 회장(64세)이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을 맡았다. 올해 처음 열린 세계한상총회 의장도 겸했다.그는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열린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도 친수받았다. 무궁화장은 최고등급 훈장으로 관례적으로 매년 한 명에게만 수여돼왔다.그런 점에서 그는 올해 세계한상대회 대회장도 맡고, 무궁화장도 받는 영예를 얻었다. 그야말로 올해 재외동포청이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한 세계한인주간의 ‘히
Comments 0
Be the first to comment.
Log in to join the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