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세종대왕 영릉서 세계가 한국어로 말한다
세종대왕이 잠든 영릉에서 세계 각국의 한국어 연사들이 한국어로 목소리를 낸다.훈민정음 반포 580돌을 기념하는 ‘제30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가 오는 10월 7~8일 경기도 여주시 세종대왕 영릉 앞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세계한국어웅변대회가 세종대왕 영릉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국스피치·웅변협회와 여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우즈베키스탄 등 27개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2명이 참가한다. 개인부 49명과 단체부 6팀 73명이 ‘한국어 소통과 세계 평화’를 주제로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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