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터뷰] 김영기 유럽총연 회장 “고령 동포 함께 살 ‘한인 공동체’ 만들고 싶다”
“유럽 한인사회도 이제 나이 드신 분들이 많습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합니다.”김영기 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이 유럽 한인사회의 고령화에 대비해 스페인에 고령 동포들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한인 공동체’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한인사회가 차세대 육성에 힘을 쏟는 것과 함께 유럽 이민사를 일군 1세대 동포의 노후와 건강을 챙기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2026 세계한인대회 참석차 방한한 김 회장은 29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행사장에서 재외동포신문과 만나 유럽 한인사회의 현주소와 고령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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