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터뷰] 구철, 서울대 ‘세계한인 최고지도자과정’ 총동문회장…“신뢰·화합으로 세계 한인 잇겠다”
가을햇살이 눈부신 9월29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 2026 세계한인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온 동포들이 행사장을 분주하게 오가는 가운데 반가운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일본 뉴커머 한인사회를 대표해 오랫동안 활동해온 구철 전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 초대 회장이었다.이번 방한에는 그에게 또 하나의 의미가 더해졌다.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이 운영하는 ‘세계한인통일평화 최고지도자과정’ 총동문회장으로 최근 선출됐기 때문이다. 경선 과정에서 동문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이 과정은 지난 2월 제3기 졸업을 계기로 1~3기
Comments 0
Be the first to comment.
Log in to join the convers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