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조 베트남 원전 잡아라”…韓, 닌투언2 수주전 총력
약 32조원 규모로 거론되는 베트남 원전시장을 놓고 한국 정부의 수주 지원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일본이 사업에서 철수한 닌투언2 원전사업을 정조준해 정부와 기업이 총력전에 나서는 모습이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0일 서울 한국기술센터에서 부 하이 꾸언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을 만나 원전을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은 베트남이 향후 원전 협력 대상국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양국 정부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한국 기업의 사업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한 차원이다.베트남은 산업 고도화와 2045년 고소득 국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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