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6개 계열사 CEO 인선 레이스 돌입…‘독립성·투명성’ 높인다
하나금융그룹이 하나은행을 비롯한 6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인선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사외이사 중심의 독립적인 후보 추천과 검증 절차를 강화하고, 특히 하나은행장 선임 과정에서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을 확대했다는 점이다.하나금융지주는 30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하나은행과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보험, 하나저축은행 등 6개 주요 관계회사 CEO의 경영승계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영승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그룹임추위의 독립성이다.원숙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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