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세계한인총연합회 역량대회… 분규 한인회 해결 사례 발표
(인천=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고성이 오가고 싸움 일보 직전까지 갔습니다. 얼마나 어렵고 급하게 했는지 그 자리에 있는 냅킨에 합의 서명했을 정도였죠.”박경덕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사무총장이 세계 각국 한인회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 통합 과정에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했다.미주한인회 중남미연합회가 둘로 갈라진 것은 7년 전이었다. 2019년 제17대 회장 선거 과정에서 무자격자 투표 논란이 일면서 갈등이 시작됐고, 양측은 수년간 소송을 이어왔다. 그리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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