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티르 전 총리 부인 시티 하스마 여사 별세…향년 100세
(쿠알라룸푸르=월드코리안신문) 서규원 해외기자말레이시아 마하티르 모하맛 전 총리의 부인 툰 닥터 시티 하스마 모하맛 알리(Tun Dr Siti Hasmah Mohamad Ali) 여사가 28일 오전 쿠알라룸푸르 국립심장원(IJN)에서 별세했다. 향년 100세다.말레이시아 국영통신사 베르나마는 아들 탄 스리 모크자니 마하티르가 어머니의 별세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마하티르 전 총리와 일곱 자녀가 고인의 곁을 지켜왔다.시티 하스마 여사는 단순히 ‘총리의 부인’으로만 기억되는 인물이 아니다. 1926년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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