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한인사회 환하게 비춘 영예의 얼굴들
캐나다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오랫동안 봉사해온 인사들이 올해 한인상을 받았다.한인상이사회(이사장 정창헌)는 26일 본한인교회에서 제39회 한인상 시상식을 열고 공로·문화·단체·감사 부문에서 12명의 수상자에게 상을 수여했다.공로상은 오풍균씨, 최등영 가정의, 최금란씨에게 돌아갔다. 청과협회장을 지낸 오씨는 소규모 한인업소들이 어려움을 겪던 시기 과일·꽃 등 새로운 비즈니스를 접목해 업소들의 활로를 찾는 데 힘을 보탰다.최등영 가정의는 45년간 환자들을 돌보며 한인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80대 중반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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