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27개국 활약 차세대 한인들, 인천에 모여 '연결' 모색
브라질의 AI 투자 전문가, 카자흐스탄 고려인 청년 대표, 일본의 기자, 미국의 한인 의료·복지 활동가 등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차세대 한인들이 인천 송도에 모였다.28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재외동포청이 주최하는 ‘2026 세계한인차세대대회'(FLC)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10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27개국에서 25~45세 차세대동포 리더 59명이 참가했다.이들의 면면은 다양하다. 금융과 AI, 언론, 의료·복지, 법률, 인권, NGO, 청년단체 등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활동하면서 한인사회와 연결고리를 만들어온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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