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못한 열사”…반크, ‘대한의 귀향길’ 다시 그린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광복을 보지 못하고 타국에서 생을 마감한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되짚는 캠페인을 시작했다.반크는 ‘대한의 귀향길을 다시 그리다’ 캠페인을 통해 고향을 떠난 뒤 끝내 광복된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독립운동가들을 조명한다고 27일 밝혔다.캠페인의 첫 인물로는 헤이그 특사로 널리 알려진 보재(溥齋) 이상설 선생(1870~1917)을 선정했다.이상설 선생은 근대 수학·과학을 개척한 학자이자 독립운동가로, 1904년 일본의 황무지 개척권 요구와 1905년 을사늑약 강제 체결에 항거하다 1906년 국외로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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