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중고차 파는 작은 매장에서 6천불을 주고 가까운 출퇴근용 포드 작은 차를 하나 샀어요. 마일리지도 적고 외관도 멀쩡하고 교통사고 이력도 없고 요즘 새 차 이자가 너무 비싸 겨우 장만했는데 3개월 지나니까 운행중에 엔진에서 연기가 나서 놀라서 정비소에 가니 폐차해야 한다고 하네요. 중고차 파는 곳에 가서 따졌더니 자기네는 팔았으니 아무 책임이 없다고만 하네요. 없는 살림에 3개월 만에 6천불을 날렸으니 당장 어찌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중고차를 샀는데 3개월도 안돼서 차가 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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