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섭 올리신거 보고 반가워서 소개드려요. 자연산 홍합인 '섭'은 일반 홍합보다 훨씬 크고 속살이 푸짐하죠. 지금 12월부터 2월인 겨울이 제철이에요. 달고 고소하면서 감칠맛 폭발!!! 섭 요리는 주로 섭국, 섭찜, 섭전골 등으로 즐긴답니다. 껍질에 붙은 수염(족사)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살짝 데쳐 속살을 빼내거나 통째로 찌거나 끓여 먹으면 아주 꿀맛이에요. 아무것도 안넣고 물에 소금 조금, 땡초 팍팍 넣고 끓여먹으면 최고랍니다~
부모님이 안면도에서 횟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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