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라스베가스와 한인 사회의 새로운 소식
자동 업데이트 · 13분 전
뉴스 · 미주 한인 소식
재 재외동포신문 ·
李대통령, 멕시코 동포 150여 명과 간담회
대한민국 정상으로서는 10년 만에 멕시코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 동포 150여 명과 만나 차세대 교육과 한인 정체성, 동포청년의 현지 진출 한국기업 인턴십 등 동포사회의 현안을 들었다.이 대통령은 24일 오후(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동포 만찬 간담회를 열고 현지 한인사회 구성원들과 소통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간담회에는 재멕시코한인회를 비롯해 한인시민경찰대, 사랑의손길 등 주요 동포단체 관계자와 경제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한글학교 관계자, 문화·예술·체육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정상구 재멕시코한인회장은
재 재외동포신문 ·
하경서 엘살바도르 카이사그룹 회장 무궁화장 받는다
엘살바도르에서 카이사그룹을 일군 한상 기업인 하경서 회장이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는다.26일 재외동포청이 발표한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명단에 따르면 하 회장은 올해 국민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인 무궁화장 수훈자로 선정됐다.하 회장은 10세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한 뒤 봉제산업에 뛰어들었고, 미국 봉제산업이 어려움을 겪자 중미 엘살바도르로 사업 기반을 옮겼다. 1995년 설립한 카이사그룹을 섬유를 중심으로 포장재와 커피 등으로 확장하며 중남미 대표 한상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현재 엘살바도
재 재외동포신문 ·
추석과 헤리티지 데이와 만남...문화의 다리를 놓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한인사회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인 동포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국의 정을 나누고 남아공 현지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남아공 한인회(회장 조성희)는 9월 24일 프리토리아에서 ‘2026년 추석맞이 남아공 한인 동포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약 300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석해 코로나19 이후 남아공 한인사회에서 열린 행사 가운데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특히 올해 행사는 남아공의 대표적인 문화 기념일인 ‘헤리티지 데이(Heritage Day)’ 공휴일에 열려 의미
재 재외동포신문 ·
브라질 3개 대학, 한국의 ‘주안상’ 경진대회 개최 '이목'
K-푸드가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 소재 3개 대학이 뭉쳐 한국요경연대회를 개최해 관심을 끌었다.주브라질한국문화원(원장 정정희)에 따르면 지난 9월 23일 상파울루의 아넴비 모룸비 대학교(Universidade Anhembi Morumbi) 모오카 캠퍼스에서 브라질 현지 대학들과 함께 ‘2026 한국요리 경연대회: 주안상’ 결선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이 아넴비 모룸비 대학교, 마켄지대학교(Universidade Presbiteriana Mackenzie), 에스타시우 상파울루 대학(
재 재외동포신문 ·
산호세 케이센터 추석대잔치에 750여 명…세대 아우른 한가위 축제
케이센터(KACS·관장 유니스 전)가 마련한 추석대잔치에 750여 명의 한인과 지역 주민이 참여해 세대와 지역사회를 잇는 한가위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케이센터는 지난 9월 19일 산호세 베스컴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 케이센터 추석대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750명이 넘는 한인과 지역 주민이 참석해 케이센터 행사 역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특히 올해는 북가주한글학교협의회와 함께 뉴라이프 한국학교, 새누리 한국학교, 빛의나라 한국학교 학생과 가족들이 대거 참여했다. 200명이 넘는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케이센터 회원과 시
재 재외동포신문 ·
[기고] 아랍 세계와 정체성의 위기
과도기의 아랍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알악싸 홍수 작전’)은 가자 전쟁으로 이어졌고, 레바논·예멘 등으로 충돌이 번지면서 2024년 말 시리아 알아사드 정권이 붕괴하는 등 중동의 지정학 지형을 크게 흔들었다.2026년 현재 아랍 지역의 여러 곳은 외세의 개입과 점령, 내전의 그늘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랍인들은 커피잔 바닥의 찌꺼기로 운세를 점치듯 불확실한 앞날을 가늠하고 있지만 뚜렷한 해법을 갖고 있지 않은 듯하다.일부 아랍 정치평론가들은 이 상황을 ‘과도기’라고 부른다. 레바논, 시리아,
미 미주중앙일보 ·
텍사스에 한인타운 테마 거리 생긴다
미 미주조선일보 ·
"한인 문화예술계 발전 위해 노력"
C Christianity Daily ·
RCA 한인 목회자들, 한가위 정 나누며 풍성한 교제 : 한인교회 : 미주 종교신문1위
재 재외동포신문 ·
박종범의 ‘경제 네트워크 외교’, 선양의 불씨 선전으로 잇는다
【선양=박철의 기자】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이 중국 선양에서 한중 기업을 연결하는 ‘경제 네트워크 외교’에 나섰다.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2026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선전(선전 EXPO)’을 앞두고 중국을 찾은 박 회장은 지난 23일 선양 신세계박람관에서 열린 ‘2026 선양·한국 투자무역박람회’ 현장에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선양시분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월드옥타는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과 중국 기업의 한국 진출을
재 재외동포신문 ·
앙코르와트 다시 갈까?’…끊겼던 씨엠립 하늘길, 겨울 전세기로 다시 뚫린다
지난해 발생한 온라인 스캠(사기) 사태와 국경 인근 무력 충돌 등 연이은 악재로 발길이 끊겼던 캄보디아 씨엠립 하늘길이 모처럼 활기를 띌 예정이다.9월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12월 말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인천과 부산에서 씨엠립을 연결하는 전세기 노선이 한시적으로 운항한다.인천~씨엠립 노선에는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의 보잉 B737-800이 투입된다. 189석 규모로 2026년 12월 24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매일 운항한다. 다만 씨엠립 현지 출발편은 2027년 3월 3일까지 이어진다. 겨울방학 가족 단위 여행
S seattlekdaily.com ·
서북미한인골프회 23번째 오픈대회 폐막…170여 명 출전 역대급 규모
E ekw.co.kr ·
재외동포청,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 발표 ..국내 동포 지원 활동가도 선정 '눈길'
재 재외동포신문 ·
“머나먼 타국서 대한민국 이름 빛내는 자랑스러운 동포”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맞아 세계 각지의 재외동포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멕시코 동포들과 만나 재임 기간 대한민국이 재외동포들을 잘 챙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해외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추석 인사를 통해 “유례없는 폭염으로 유난히 힘겨웠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한가위를 맞았다”며 국민과 재외동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들을 향해 “머나먼 타국에서도 우리 대한민국의 이름을 빛내며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자랑스러운 재외동포 여러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이어 “저마다
재 재외동포신문 ·
스웨덴 입양한인 “친부모 만나면 인생서 가장 행복할 것”
“자라면서 친부모가 어떤 분들이었을지 자주 상상했어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단 한 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어요.”스웨덴에 입양된 한인 유봉수(스웨덴명 리카르드 스트룀·59) 씨가 친부모를 찾고 있다. 어린 시절 낯선 나라에서 외모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과 괴롭힘을 겪었지만, 한국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스스로 뿌리를 찾아온 인물이다.유씨는 입양 기록을 통해 자신이 1967년 8월 8일 태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970년 11월 9일 인천 해성보육원 앞에서 발견됐으며, 당시 확인된 메모에는 한글과 한자로 ‘유봉수’라는 이름
재 재외동포신문 ·
파리서 펼쳐진 한가위 축제…꽹과리 울리고 한복 입고 K-팝 추고
프랑스 파리의 한복판에서 한국의 한가위가 펼쳐졌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왕과 왕비의 행렬이 공원을 지나고, 꽹과리와 북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프랑스 시민들이 K-팝에 맞춰 춤을 췄다.프랑스한인회(회장 김종희)가 지난 19~20일(현지시간) 파리 아클리마타시옹 공원에서 개최한 ‘2026 프랑스 한가위 축제’ 현장이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련된 올해 행사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K-컬처를 함께 선보이며 동포와 현지 시민이 어울리는 문화축제로 꾸며졌다.25일 현지 한인 매체 프랑스존에 따르면 축제의 시작은 조선시대 왕과 왕비
재 재외동포신문 ·
한·멕시코, 원유·핵심자원 공급망 손잡고 무역협정 시동
한국과 멕시코가 원유와 핵심자원을 중심으로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무역협정 추진에도 다시 시동을 걸었다. 7년간 이어진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도 타결하면서 양국 경제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한층 넓혔다.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언론발표에서 “공급망 분야와 관련해 원유와 핵심 자원을 논의할 양국 부처 간 대화 채널을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또 “안정적인 원유 수입을 위한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이번 합의는
재 재외동포신문 ·
피자 주문처럼 자동차를 산다…캐나다 중고차 시장 바꾼 한인 CEO
캐나다에서 자동차를 사는 풍경을 바꾼 한 사람이 있다. 자동차 딜러 출신도, 정비공 출신도 아니다. 투자은행과 벤처캐피털을 거쳐 우버이츠 캐나다의 성장을 이끈 뒤 온라인 중고차 판매업체 클러치(Clutch)의 최고경영자(CEO)가 된 댄 박(Dan Park)이다.박 CEO의 출발점은 캐나다 북부의 도시 옐로나이프다. 그는 이곳에서 성장한 뒤 맥길대에서 경제학·금융학을 전공했다.대학 시절부터 금융과 기술기업에 관심을 가졌고, 졸업 후 토론토의 BMO캐피털마켓과 뉴욕의 도이체방크에서 인수합병(M&A) 업무를 경험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미 미주중앙일보 ·
남편 살해 한인 무죄 주장
미 미주중앙일보 ·
한인 여성 약물 밀반입 적발
미 미주중앙일보 ·
뉴욕한인회 이사장단·위원장 합동모임
미 미주한국일보 ·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미 미주조선일보 ·
“미주 한인 가수들의 새 구심점 만들겠다”
동 동방일보 ·
김상호 총영사, 추석 경로잔치서 미주 한인 1세대에 감사
재 재외동포신문 ·
인천시, 세계한상대회 연계 글로벌 경제인 투자유치 총력
인천광역시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2026년 인천광역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와 연계해 마련됐다.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재외동포 경제인들에게 인천의 투자환경과 유망 투자 분야를 소개하고,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 및 기업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다.행사에는 Ok Biz(재외동포비즈니스자문단), YBLF/YBLN(영비즈니스리더스포럼·네트워
재 재외동포신문 ·
고려인마을-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역사문화 협력 물꼬
광주 고려인마을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고려인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협력사업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고려인마을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획운영과 김근호 국장 일행은 지난 22일 광주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을 찾아 마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역사·문화시설과 특화거리를 둘러봤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7년 고려인 강제이주 90주년 국제기념사업을 앞두고 고려인마을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살펴보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의 연계사업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광주 고려인공동체의 형성과 성장 과정, 고려인
재 재외동포신문 ·
전통놀이부터 송편빚기까지…한가위로 물든 까오숑한국국제학교
재 재외동포신문 ·
"전쟁·봉쇄에도 원유·핵심광물 10년 버틴다"...자원안보 로드맵 가동
정부가 원유와 핵심광물 등 국가 주요 자원의 공급망 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10년 단위 자원안보 로드맵을 가동한다. 특정 국가와 운송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한편 석유와 핵심광물 비축을 확대하고 민간 재고와 재자원화 원료까지 포괄적으로 관리해 공급망 회복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산업통상부는 23일 김정관 장관 주재로 제6차 자원안보 협의회를 열고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 ‘제5차 석유비축계획 조정안’, ‘핵심광물 지정계획’, ‘제1차 핵심광물 비축계획’ 등 4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원안보 기본계획은 지난해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