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강제이주 90년... 기억과 눈물의 서사 무대에 오르다
주카자흐스탄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 이점호)은 10월 3일 카라간다 시 사켄 세이풀리나 카자흐 아카데미 드라마 극장에서 카라간다 고려인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고려인 정주 90주년 기념 를 개최했다.내년인 2027년은 1937년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된 고려인들의 정착 90주년이 되는 중요한 해이다.카자흐스탄 국립 고려극장은 고려인 정주 90주년을 기념하여 라브렌티 손과 스타니슬라프 리의 희곡 을 바탕으로 연극 을 제작하여 카자흐스탄 전 지역 순회공연을 진행할 예정으로, 올해 카라간다 고려인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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