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차세대와 ‘이음’ 위해 뛰는 동포사회 리더 김점배 회장
10월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에서 만난 김점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유럽·중동·아프리카(이하 유·중·아) 지역회의 부의장에게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이음’이었다. 세대와 세대, 사람과 사람, 고국과 재외동포 사회를 연결하는 일이다.이날 김 부의장의 고향인 장흥에서 열린 ‘평화이음 프로젝트’는 그가 말하는 ‘이음’을 직접 보여주는 무대였다. 유·중·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장흥 청소년을 만나 자신의 해외 생활과 진로 경험을 들려줬고, 이어 유럽에서 활동하는 한인 음악가와 전남의 예술인, 지역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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