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에 ‘훈민정음학당’ 문 연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중국동포와 중국인을 대상으로 '훈민정음 해례본'을 활용해 한글과 한국어를 가르치는 ‘서울 대림동 훈민정음학당’이 문을 연다.학당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2시 서울중국인교회에서 출범식을 열고 교육 활동을 시작한다. 한자로 기록된 '훈민정음 해례본'을 바탕으로 한글의 제자 원리와 정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중국동포와 중국인이 가진 한자·중국어 능력을 교육에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당 측은 이를 통해 중국동포와 중국인들이 한글과 한국어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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