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농민들, 농산물 가공·판매까지 배운다
필리핀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하고 상품화해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돕는 농업기업 육성 거점이 들어선다.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1일(현지시간) 필리핀 농업부와 함께 중부 루손 잠발레스주 산 마르셀리노에서 ‘농기업보육센터(Agri-Business Incubation Center·ABI)’ 착공식을 열었다.센터는 농산물 생산뿐 아니라 가공·상품 개발, 사업계획 수립, 창업교육, 판로 개척까지 지원하는 지역 농업의 종합 거점으로 조성된다. 농민들이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해 원물로 판매하는 데서 벗어나 부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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