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글자를 넘어 문화가 되다…100주년 기념행사 풍성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한글의 역사와 아름다움, 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서울 곳곳에서 펼쳐진다.문화체육관광부 국립한글박물관은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10월 한 달간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글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전시와 교육, 체험행사, 문화산업전, 국제포럼 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일상 속에서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긴다는 의미를 담은 ‘내 곁에 한글’이다.먼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야외 전시장에서는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책 속 인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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