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PEM 박물관서 추석 페스티벌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주보스턴한국총영사관이 지난 9월 26일 한국 추석 명절을 현지인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세일럼에 있는 PEM 박물관에서 진행됐다.PEM(Peabody Essex Museum) 박물관은 서유견문을 쓴 유길준과 깊은 관련이 있는 곳이다. 1883년 보빙사(報聘使) 수행원으로 미국에 간 유길준은 미국 세일럼 지역에서 유학했고, PEM 박물관 책임자였던 에드워드 실베스터 모스와 친분을 쌓았다.모스는 한국 문물에 관심이 많았고, 유길준은 한국으로 돌아갈 때 개인 소지품을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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