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홀린 K-뮤직…록부터 K팝까지 현지인 열광
한국 대중음악이 멕시코시티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록과 알앤비, 발라드, 댄스를 아우른 K-뮤직 무대에 현지 관객 5500여 명이 몰리며 중남미 음악시장에 대한 K-뮤직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펩시센터에서 ‘코리아 스포트라이트 @멕시코시티 2026’을 개최했다.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린 ‘2026 K-엑스포 멕시코’와 연계한 이번 공연은 국내 뮤지션들의 해외 활동 기반을 넓히고 한국 대중음악의 다양한 장르를 현지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터치드, 다영, 알파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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