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워홀러 4만명 해외로…재외국민 등록은 629명뿐
매년 4만명 안팎의 청년들이 워킹홀리데이로 해외에 나가고 있지만, 재외국민 등록은 극히 일부에 그쳐 사건·사고 발생 때 안전 지원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이 외교부와 재외동포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워킹홀리데이 사증을 발급받은 국민은 4만1,984명이었다. 하지만 재외국민으로 등록한 워홀러는 629명에 그쳤다.워킹홀리데이 사증 발급자는 2022년 2만1,424명에서 2023년 3만3,180명, 2024년 3만8,594명, 2025년 4만1,984명으로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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