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내 한식 열풍, 문화 넘어 유통시장으로
콜롬비아에서 한식이 문화행사를 넘어 현지 식품 유통시장으로 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마련됐다.콜롬비아 대한민국 대사관(대사 최현국)은 9월 29일(현지시간) 보고타의 콜롬비아 최대 아시아 식품 유통망이자 식당 체인인 히페르마르(Hipermar)에서 ‘2026 한식경연대회-흑백요리사’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현지 한식당들과 히페르마르 간 식재료 도매 공급 협의가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실제 계약까지 체결됐다. 한식당이 현지 대형 유통망을 통해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한식의 현지 산업 기반 확대라는 의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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