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이 그림이 된다…파리서 주목받는 주명선의 ‘암염화’
소금이 캔버스 위에서 그림이 된다.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20여 년간 활동해 온 주명선 작가가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업 방식인 암염화(Rock Salt Painting)로 현지 관객과 다시 만났다.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현대미술전 '빛의 대화'(Dialogues de lumière)가 지난 14일(현지시간)부터 파리 13구청에서 열리고 있다. 28일까지 이어지는 이 전시는 프랑스 대한민국대사관이 선정한 공식 기념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주 작가의 암염화는 이름 그대로 천연 암염을 회화의 재료로 사용하는 작업이다. 캔버스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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