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단 창립 80주년 기념식 모국서 첫 개최…"한일 우호 앞장"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이하 민단·단장 김이중)이 8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창단 8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창립 행사를 모국에서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946년에 창단된 민단은 그동안 재일동포의 권익과 정체성을 지키면서 동포사회 버팀목 역할을 해왔고, 모국의 발전과 한일 양국 우호 증진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다.기념식에는 주호영 한일의원연맹 회장과 민홍철 간사장을 비롯해 여야 소속 국회의원, 이병기 한일친선협회 중앙회 회장,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등이 참석했다.일본 측에서는 가와무라 다케오 일한친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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