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 중국서 ‘꼬치구이 성공신화’ 쓰는 장한나 사장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가진 돈 20만 위안(약 4천만원)을 털었습니다. 망할 각오로 SNS 광고를 했죠.”중국 개혁개방도시 선전시에서 만난 장한나(45) 백옥(白玉)조선족꼬치구이 사장은 자신의 사업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 2015년의 ‘20만 위안 승부수’를 꼽았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가 중국 선전에서 개최한 ‘제3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KBE)-선전’ 현장에서 8일 만난 장 사장은 10여 년 만에 중국 21개 도시, 63개 매장으로 성장한 '백옥'의 이야기를 들려줬다.하루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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