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가정상담소, 연례 갈라서 120만 달러 이상 모금
뉴욕가정상담소(KAFSC)가 가정폭력과 성폭력 생존자 지원을 위한 연례 갈라에서 120만 달러(약 16억원) 이상의 기금을 모았다.KAFSC는 지난 10월 2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치프리아니 월스트리트에서 제37회 연례 갈라를 열었다.‘세대를 잇는 힘-친정’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커뮤니티 리더와 정치인, 비영리단체 관계자, 후원자 등 약 600명이 참석했다.모금된 기금은 가정폭력·성폭력 생존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상담과 법률 지원, 긴급·장기 주거, 경제적 자립 프로그램, 아동·청소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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